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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받고 놀란 오세영, 무슨 내용이길래?지난 7일 방송된 MBC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오세영 (강세란 역)은 자기중심적이고 비뚤어진 욕망의 화신으로 불린다. 걸그룹 뺨치는 외모와 화려한 말솜씨를 장착한, 독버섯처럼 아름다우면서도 가지고 싶은 것을 못 가질 바에는 차라리 망가트려야 속이 시원한 여자 역할을 맡았다. 27화에서는 오세영 (강세란 역)으로 인해 바람이라는 오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오승아 (정다정 역)가 오세영 (강세란 역)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을 그렸다. 복수를 시작한 오승아 (정다정 역)는 오세영 (강세란 역)에게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보낸다. 법원으로부터 온 등기를 받은 오세영 (강세란 역)은 상간녀 위자료 소송장을 보고 놀란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오세영이 극 중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장면과, 오승아의 계획으로 법원에서 온 상간녀 위자료 소송장을 열어보는 장면에서 크롭 모직 코트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롭 모직 코트의 깔끔한 색상과 모직의 질감이 오세영의 아름답고 고급진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주었으며, 코트 안쪽의 레터링을 통해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여운 악역의 이미지를 더해주었다. 오세영이 착용한 크롭 모직 코트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결혼 오세영 크롭 모직 코트 정보 브랜드 에고이스트 제품 레터링 포인트 핸드메이드 A라인 코트 EP4WC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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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정다정의 귀걸이... 뭐냐구!' 그 정체는?이혼 직전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18어게인이 최근 고우영(이도현)과 정다정(김하늘)의 키스씬으로 큰 이목을 끌고있다. 고우영은 홍대영(윤상현)이 과거의 나이로 돌아간 고등학생으로, 늘 정다정의 곁에서 알게모르게 지켜주면서 이혼 직전의 말썽쟁이 남편이 아닌, 자상한 남친으로써 다가가는 독특한 캐릭터이다. 이런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이 제대로 집중하고 있는 듯 하다. 정다정이 이번 11회에서 착용하고 나온 귀걸이, 역시 범상치않다. 딱 봐도 아무 귀걸이가 아닌, 기품이 느껴지고 영롱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특별한 날에만 착용해야할 것 같은 아우라지만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귀걸이이다. 김하늘의 귀걸이가 탐난다면 아래의 정보를 확인해보자. 출처 : 스와로브스키 공식홈페이지 제조사 : 스와로브스키 제품명 : Treasure Pearl 로듐 귀걸이 가격 : 1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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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어게인' 우아한 김하늘 이어링은 어디 브랜드?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JTBC '18어게인'은 지난 20일 ‘다시 사랑한다면’ 이란 주제로 정다정(김하늘 분)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친 홍대영(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이들로 하여금 애잔함을 불러냈다. 또한 이혼 방송 출연을 갈등하던 다정은 깊은 고민끝에 자신과 가족을 위한 결정을 내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서연과 가까워질 수 없었던 지훈은 다정의 조언을 듣고 서연과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신박한 이야기로 무서운 시청율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JTBC '18어게인' 은 정다정역을 연기하는 김하늘 배우의 품격있는 패션 아이템 또한 매 화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맞게 매칭하는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에 이어링은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하늘 배우가 착용한 이에르로르 샴페인문 실버 청키 귀걸이는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골드 이어링으로 볼륨감 형태의 라운드 디자인이 매력인 아이템으로 소문나 있기도 하다. 깔끔한 디자인의 해당 제품은 JTBC '18어게인' 속 김하늘분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찬사를 받기도 했다. JTBC '18어게인' 속 제품정보 제조사 : HYERES 제품명 : 샴페인문 실버 청키 귀걸이 XL Yellow HL2E8B033Y9XXX 가 격 : 2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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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김하늘 에끌레르 귀걸이극 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이도현은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이도현이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뒤 처음 한 공간에 있게 된 부부 김하늘과 이도현의 모습이다. 버스에서 내린 이도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김하늘의 시선이 포착돼 그를 알아볼 수 있을지, 본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대비되는 두 사람의 표정은 새로운 관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18 어게인’ 김하늘과 남편 이도현의 버스 안 첫 재회가 포착됐다. 당시 김하늘이 입은 연분홍색 트렌치 코트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귀걸이는 화사하고 예뻐 찬사가 끊이질 않는다. 물방울 쉐입에 18K 골드로 제작된 디자인으로 가운데는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다. 18 어게인 김하늘 귀걸이 정보 브랜드 골든듀 제품명 에끌레르 3 가격 8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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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드라마 포스터 속 김하늘 초록 원피스‘18 어게인’이 첫방송부터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은 작품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월화드라마 새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18 어게인’은 18살 나이에 부모가 된 정다정(김하늘), 홍대영(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나이지만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결혼과 출산을 결심했고 서로를 생각하며 힘든 시간을 견뎠지만, 결국 두 사람은 18년 후 이혼 위기에 놓였다. ‘18어게인’은 첫회부터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재미를 선사했다. 냉혹한 사회에서 좌절하는 정다정, 홍대영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지만 그 속에서 코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웃음까지 선사했다. 특히 18년 전의 홍대영과 18년 후의 홍대영을 연기하는 윤상현, 이도현의 싱크로율이 ‘18 어게인’의 재미포인트로 자리잡았다. 18세의 이도현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이었다면, 18년 후의 모습을 겪고 과거로 돌아간 이도현은 아저씨 ‘홍대영’이 스며들어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아이돌 외모와는 달리 아재스러운 말투들이 코믹함을 안긴 것이다. 드라마 포스터에서 착용한 초록초록 러플 원피스를 착용하여 다리 라인과 각선미가 독보인다. 실크 소재 러플 디자인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풍기는 멋진 디자인의 컬렉션이다. 18 어게인 김하늘 원피스 정보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제품명 러플 실크 타이 원피스 가격 374만원